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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성 탐사로봇 ‘주룽’ 촬영 사진 첫 공개
입력 2021.05.19 (21:50) 수정 2021.05.19 (22:14) 국제
중국이 화성 탐사로봇 ‘주룽’이 촬영해 전송한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중국 신화통신과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룽’은 지난 15일 화성에 착륙한 중국의 화성 탐사선 ‘톈원 1호’에 실려 있던 탐사로봇으로 오늘 공개된 것은 사진 두 장과 동영상 두 개입니다.

첫 번째 흑백사진은 ‘주룽’의 전면부에 장착된 장애물 회피 카메라가 찍은 것으로, 앞쪽 방향의 화성 지형을 담았습니다.

두 번째 컬러 사진은 ‘주룽’의 뒤쪽에 부착된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찍은 것으로, 태양광 패널과 안테나 등이 펼쳐져 있는 모습, 화성 표면의 붉은색 흙과 암석 등이 담겼습니다.

궤도 선회 우주선의 카메라가 톈원 1호에서 ‘주룽’이 분리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주룽’은 앞으로 약 3개월 동안 화성 표면 토양과 대기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중국, 화성 탐사로봇 ‘주룽’ 촬영 사진 첫 공개
    • 입력 2021-05-19 21:50:05
    • 수정2021-05-19 22:14:47
    국제
중국이 화성 탐사로봇 ‘주룽’이 촬영해 전송한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중국 신화통신과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주룽’은 지난 15일 화성에 착륙한 중국의 화성 탐사선 ‘톈원 1호’에 실려 있던 탐사로봇으로 오늘 공개된 것은 사진 두 장과 동영상 두 개입니다.

첫 번째 흑백사진은 ‘주룽’의 전면부에 장착된 장애물 회피 카메라가 찍은 것으로, 앞쪽 방향의 화성 지형을 담았습니다.

두 번째 컬러 사진은 ‘주룽’의 뒤쪽에 부착된 내비게이션 카메라가 찍은 것으로, 태양광 패널과 안테나 등이 펼쳐져 있는 모습, 화성 표면의 붉은색 흙과 암석 등이 담겼습니다.

궤도 선회 우주선의 카메라가 톈원 1호에서 ‘주룽’이 분리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주룽’은 앞으로 약 3개월 동안 화성 표면 토양과 대기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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