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 등 열려…규모는 축소

입력 2021.05.19 (23:30) 수정 2021.05.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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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울산지역 주요 사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념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습니다.

지역 주요 사찰들은 법요식 등 대면 행사를 진행했지만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수의 20% 이내 인원만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 인원을 제한했습니다.

또 사찰을 찾아온 신도들에게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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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 등 열려…규모는 축소
    • 입력 2021-05-19 23:30:19
    • 수정2021-05-19 23:48:17
    뉴스9(울산)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울산지역 주요 사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념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습니다.

지역 주요 사찰들은 법요식 등 대면 행사를 진행했지만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수의 20% 이내 인원만 참석할 수 있도록 행사 인원을 제한했습니다.

또 사찰을 찾아온 신도들에게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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