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초등학교 5곳에 ‘숲 운동장’ 조성 추진
입력 2021.05.20 (08:20)
수정 2021.05.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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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학교 숲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환경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학교 한 곳당 10억 원을 들여 활용도가 낮은 운동장에 숲을 갖춘 복합문화,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울산에서는 옥서초와 방어진초 등 5개 학교가 신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중으로 해당 구·군의 의견을 수렴해 환경부에 수요조사 결과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환경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학교 한 곳당 10억 원을 들여 활용도가 낮은 운동장에 숲을 갖춘 복합문화,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울산에서는 옥서초와 방어진초 등 5개 학교가 신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중으로 해당 구·군의 의견을 수렴해 환경부에 수요조사 결과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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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초등학교 5곳에 ‘숲 운동장’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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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08:20:32
- 수정2021-05-20 08:43:41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1/05/20/100_5189859.jpg)
울산시가 학교 숲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환경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학교 한 곳당 10억 원을 들여 활용도가 낮은 운동장에 숲을 갖춘 복합문화,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울산에서는 옥서초와 방어진초 등 5개 학교가 신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중으로 해당 구·군의 의견을 수렴해 환경부에 수요조사 결과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환경부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학교 한 곳당 10억 원을 들여 활용도가 낮은 운동장에 숲을 갖춘 복합문화,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울산에서는 옥서초와 방어진초 등 5개 학교가 신청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달 중으로 해당 구·군의 의견을 수렴해 환경부에 수요조사 결과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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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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