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인체엔 무해, ‘코로나’만 죽이는 꿈의 조명 개발

입력 2021.05.20 (17:05) 수정 2021.05.20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조명 안쪽으로 들어섭니다. 빛을 받으며 포옹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있는데요.

이 시국에 이래도 되는 이유, 바로 이 조명이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의 아티스트 단 루스가드는 이 조명을 코로나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조명이라고 소개합니다. ‘어반 선’이 내뿜는 자외선은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해를 입히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만 죽이는 자외선이라는데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정말로 상용화가 되는 건지 크랩이 확인해봤습니다.

구성 권다빈
편집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도움 박수현 인턴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https://youtu.be/mRzIGTnMBRo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인체엔 무해, ‘코로나’만 죽이는 꿈의 조명 개발
    • 입력 2021-05-20 17:05:31
    • 수정2021-05-20 17:11:11
    크랩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조명 안쪽으로 들어섭니다. 빛을 받으며 포옹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있는데요.

이 시국에 이래도 되는 이유, 바로 이 조명이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의 아티스트 단 루스가드는 이 조명을 코로나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조명이라고 소개합니다. ‘어반 선’이 내뿜는 자외선은 사람이나 동물에게는 해를 입히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만 죽이는 자외선이라는데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정말로 상용화가 되는 건지 크랩이 확인해봤습니다.

구성 권다빈
편집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도움 박수현 인턴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https://youtu.be/mRzIGTnMBRo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