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대학, 내년 수시모집 정원 축소
입력 2021.05.20 (19:37)
수정 2021.05.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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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대학들이 내년 입학정원을 줄이기 위해 수시모집부터 정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수시 모집 정원 감소 비율은 창신대가 32%로 가장 높고 경남대 20, 영산대 6, 인제대 5.7, 진주교대 1% 등입니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한 경상국립대는 내년 처음 통합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수시 모집 정원 감소 비율은 창신대가 32%로 가장 높고 경남대 20, 영산대 6, 인제대 5.7, 진주교대 1% 등입니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한 경상국립대는 내년 처음 통합신입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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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대학, 내년 수시모집 정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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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19:37:09
- 수정2021-05-20 20:22:47
경남의 대학들이 내년 입학정원을 줄이기 위해 수시모집부터 정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수시 모집 정원 감소 비율은 창신대가 32%로 가장 높고 경남대 20, 영산대 6, 인제대 5.7, 진주교대 1% 등입니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한 경상국립대는 내년 처음 통합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수시 모집 정원 감소 비율은 창신대가 32%로 가장 높고 경남대 20, 영산대 6, 인제대 5.7, 진주교대 1% 등입니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가 통합한 경상국립대는 내년 처음 통합신입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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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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