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문화 현장]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
입력 2021.05.20 (19:38)
수정 2021.05.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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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서귀포시에 책을 빌리듯이 악기를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악기 도서관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서귀포시에는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생활문화플랫폼 공간'이 마련돼 운영중인데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현장을 〈7시 문화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최근 서귀포시에 책을 빌리듯이 악기를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악기 도서관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서귀포시에는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생활문화플랫폼 공간'이 마련돼 운영중인데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현장을 〈7시 문화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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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문화 현장]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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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19:38:23
- 수정2021-05-20 19:53:53
[앵커]
최근 서귀포시에 책을 빌리듯이 악기를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악기 도서관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서귀포시에는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생활문화플랫폼 공간'이 마련돼 운영중인데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현장을 〈7시 문화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최근 서귀포시에 책을 빌리듯이 악기를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악기 도서관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서귀포시에는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생활문화플랫폼 공간'이 마련돼 운영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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