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문화 현장]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

입력 2021.05.20 (19:38) 수정 2021.05.20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최근 서귀포시에 책을 빌리듯이 악기를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악기 도서관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서귀포시에는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생활문화플랫폼 공간'이 마련돼 운영중인데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현장을 〈7시 문화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시 문화 현장]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쉼표’
    • 입력 2021-05-20 19:38:23
    • 수정2021-05-20 19:53:53
    뉴스7(제주)
[앵커]

최근 서귀포시에 책을 빌리듯이 악기를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악기 도서관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서귀포시에는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생활문화플랫폼 공간'이 마련돼 운영중인데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현장을 〈7시 문화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