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20개 기업, 저소득 장애인 생필품 지원
입력 2021.05.20 (23:18)
수정 2021.05.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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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사회적 공헌 협약을 맺은 20개 기업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 2천여 가구에 대해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 물품은 라면과 잡곡, 물티슈와 치약 칫솔 등 12종의 생필품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년부터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협약을 맺기 시작했고 현재는 참여 기업이 20곳으로 늘었습니다.
지원 물품은 라면과 잡곡, 물티슈와 치약 칫솔 등 12종의 생필품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년부터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협약을 맺기 시작했고 현재는 참여 기업이 20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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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20개 기업, 저소득 장애인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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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0 23:18:48
- 수정2021-05-20 23:32:00
울산시는 사회적 공헌 협약을 맺은 20개 기업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 2천여 가구에 대해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 물품은 라면과 잡곡, 물티슈와 치약 칫솔 등 12종의 생필품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년부터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협약을 맺기 시작했고 현재는 참여 기업이 20곳으로 늘었습니다.
지원 물품은 라면과 잡곡, 물티슈와 치약 칫솔 등 12종의 생필품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년부터 자원봉사 활성화 등을 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협약을 맺기 시작했고 현재는 참여 기업이 20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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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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