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안전 예측 시스템’ 추진
입력 2021.05.21 (08:09)
수정 2021.05.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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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 시내버스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 예측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창원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내버스에 장착하는 통신 기기를 통해 차량 정비와 고장 이력을 기록하고, 운행 중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해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막고 차량 유지비용도 줄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원시는 시내버스 680여 대 가운데 30대에 관련 장비를 달고 효과를 조사한 뒤 다른 시내버스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창원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내버스에 장착하는 통신 기기를 통해 차량 정비와 고장 이력을 기록하고, 운행 중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해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막고 차량 유지비용도 줄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원시는 시내버스 680여 대 가운데 30대에 관련 장비를 달고 효과를 조사한 뒤 다른 시내버스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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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시내버스 ‘안전 예측 시스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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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08:09:28
- 수정2021-05-21 08:35:32

창원 지역 시내버스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전 예측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창원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내버스에 장착하는 통신 기기를 통해 차량 정비와 고장 이력을 기록하고, 운행 중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해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막고 차량 유지비용도 줄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원시는 시내버스 680여 대 가운데 30대에 관련 장비를 달고 효과를 조사한 뒤 다른 시내버스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창원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시내버스에 장착하는 통신 기기를 통해 차량 정비와 고장 이력을 기록하고, 운행 중 이상을 자동으로 감지해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막고 차량 유지비용도 줄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창원시는 시내버스 680여 대 가운데 30대에 관련 장비를 달고 효과를 조사한 뒤 다른 시내버스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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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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