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 국토부장관에게 ‘청주 도심 노선’ 촉구
입력 2021.05.21 (08:31)
수정 2021.05.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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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가 어제 변재일, 도종환, 정정순, 이장섭 등 청주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노형욱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필요성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에 노 장관은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도심 통과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노 장관은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도심 통과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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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사, 국토부장관에게 ‘청주 도심 노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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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08:31:15
- 수정2021-05-21 08:38:58
이시종 지사가 어제 변재일, 도종환, 정정순, 이장섭 등 청주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노형욱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 필요성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이에 노 장관은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도심 통과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노 장관은 “지역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도심 통과 노선이 최종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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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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