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선장 탑승 선박, 가나 해역서 피랍”
입력 2021.05.21 (09:49)
수정 2021.05.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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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장이 탄 어선이 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역에서 피랍됐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시각 지난 19일 오후 6시 반쯤 아프리카 가나 테마항 남동쪽 약 122km 해상에서 참치잡이 어선 아틀란틱 프린세스호가 정체불명 단체의 습격을 받아 피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는 중국과 가나 합작회사 소속으로 선원 30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 선장 1명을 비롯해 중국인 3명, 러시아인 1명 등 5명이 피랍됐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시각 지난 19일 오후 6시 반쯤 아프리카 가나 테마항 남동쪽 약 122km 해상에서 참치잡이 어선 아틀란틱 프린세스호가 정체불명 단체의 습격을 받아 피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는 중국과 가나 합작회사 소속으로 선원 30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 선장 1명을 비롯해 중국인 3명, 러시아인 1명 등 5명이 피랍됐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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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선장 탑승 선박, 가나 해역서 피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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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09:49:44
- 수정2021-05-21 09:53:17

한국인 선장이 탄 어선이 아프리카 가나 인근 해역에서 피랍됐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시각 지난 19일 오후 6시 반쯤 아프리카 가나 테마항 남동쪽 약 122km 해상에서 참치잡이 어선 아틀란틱 프린세스호가 정체불명 단체의 습격을 받아 피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는 중국과 가나 합작회사 소속으로 선원 30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 선장 1명을 비롯해 중국인 3명, 러시아인 1명 등 5명이 피랍됐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시각 지난 19일 오후 6시 반쯤 아프리카 가나 테마항 남동쪽 약 122km 해상에서 참치잡이 어선 아틀란틱 프린세스호가 정체불명 단체의 습격을 받아 피랍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는 중국과 가나 합작회사 소속으로 선원 30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인 선장 1명을 비롯해 중국인 3명, 러시아인 1명 등 5명이 피랍됐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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