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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흐리고 서늘…한낮 20도 안팎
입력 2021.05.21 (09:59) 수정 2021.05.21 (10:10) 930뉴스(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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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의 문턱, 절기 소만입니다.

여름의 두 번째 절기이지만,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만큼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차고, 쌀쌀하다는 뜻인데요,

오늘 포근하기보다는 곳곳에 바람도 불고요,

서늘합니다.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면서 평년 기온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하늘도 대체로 흐리겠고요,

광주와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정오 무렵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작은 우산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지역별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고, 낮 기온 내륙은 19~20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여수 21도, 고흥 22도로 어제보다 4~5도가량 높겠지만, 예년 이맘때보다는 기온이 낮겠습니다.

목포 19도, 완도와 강진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신안을 비롯한 그 외 도서 지역은 19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해서부 먼바다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겠고요,

서해남부 해상은 모레까지 안개가 짙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맑아져서 주말에는 다시 맑고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기상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광주·전남 흐리고 서늘…한낮 20도 안팎
    • 입력 2021-05-21 09:59:11
    • 수정2021-05-21 10:10:59
    930뉴스(광주)
오늘은 여름의 문턱, 절기 소만입니다.

여름의 두 번째 절기이지만,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만큼 이 무렵에 부는 바람이 차고, 쌀쌀하다는 뜻인데요,

오늘 포근하기보다는 곳곳에 바람도 불고요,

서늘합니다.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면서 평년 기온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하늘도 대체로 흐리겠고요,

광주와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정오 무렵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작은 우산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지역별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 기온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고, 낮 기온 내륙은 19~20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여수 21도, 고흥 22도로 어제보다 4~5도가량 높겠지만, 예년 이맘때보다는 기온이 낮겠습니다.

목포 19도, 완도와 강진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신안을 비롯한 그 외 도서 지역은 19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남해서부 먼바다는 오늘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겠고요,

서해남부 해상은 모레까지 안개가 짙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맑아져서 주말에는 다시 맑고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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