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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호선 석남 연장선 내일 개통…인천 서구∼강남 1시간대
입력 2021.05.21 (13:28) 수정 2021.05.21 (13:36) 사회
인천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을 잇는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선이 내일(5/22) 개통합니다.

인천시는 개통을 하루 앞둔 오늘(5/21)오후 산곡역과 석남역에서 동시에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내일 새벽 5시 28분에 첫차 운행을 시작하는 `7호선 석남 연장선`은 기존 종착역인 부평구청역에서 산곡역을 거쳐 석남역에 이르는 4.165km 노선으로, 지난 2014년 9월에 착공해 6년 9개월 만에 개통했습니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는 6분, 평소에는 12분이며, 기존 7호선과 같은 8칸짜리 중량 전철로 운행합니다.

또, 전국 최초로 티머니와 역무자동화설비 무상 구축 협약 등을 통해 승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운영 경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석남 연장선` 개통으로 남북으로 지나는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과 인천 2호선 석남역이 `H자` 형태로 이어져, 인천 1·2호선의 환승 체계가 구축됩니다.

특히, 인천 2호선 승객은 석남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에 갈 수 있습니다.

`석남 연장선` 개통에 이어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은 인천시 서구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사이에 7개 역사를 신설하면서 10.74km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1조 3천993억 원을 들여 2027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7호선 석남 연장선 내일 개통…인천 서구∼강남 1시간대
    • 입력 2021-05-21 13:28:37
    • 수정2021-05-21 13:36:07
    사회
인천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을 잇는 서울 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선이 내일(5/22) 개통합니다.

인천시는 개통을 하루 앞둔 오늘(5/21)오후 산곡역과 석남역에서 동시에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내일 새벽 5시 28분에 첫차 운행을 시작하는 `7호선 석남 연장선`은 기존 종착역인 부평구청역에서 산곡역을 거쳐 석남역에 이르는 4.165km 노선으로, 지난 2014년 9월에 착공해 6년 9개월 만에 개통했습니다.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는 6분, 평소에는 12분이며, 기존 7호선과 같은 8칸짜리 중량 전철로 운행합니다.

또, 전국 최초로 티머니와 역무자동화설비 무상 구축 협약 등을 통해 승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운영 경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석남 연장선` 개통으로 남북으로 지나는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과 인천 2호선 석남역이 `H자` 형태로 이어져, 인천 1·2호선의 환승 체계가 구축됩니다.

특히, 인천 2호선 승객은 석남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에 갈 수 있습니다.

`석남 연장선` 개통에 이어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7호선 청라 연장 사업`은 인천시 서구 석남역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사이에 7개 역사를 신설하면서 10.74km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1조 3천993억 원을 들여 2027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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