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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매입임대사업 관련 직원 전수 조사, 퇴직자 사업참여 배제”
입력 2021.05.21 (13:58) 수정 2021.05.21 (14:11) 경제
민간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사업에 LH 현직간부가 뒷돈을 받고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LH가 직원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H는 문제가 된 간부직원의 경우 인사징계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주택매입과 관련해서는 감사실에서 전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LH는 감사결과 부조리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전·현직 직원이나 친인척 명의의 주택을 LH가 비싸게 매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향후 제도보완을 통해 퇴직자가 매입임대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LH는 다만 재직 중인 직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의 소유주택은 LH의 매입대상에서 이미 제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H는 매입절차 전반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잠재적인 불공정 요인을 발굴,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제공]
  • LH “매입임대사업 관련 직원 전수 조사, 퇴직자 사업참여 배제”
    • 입력 2021-05-21 13:58:49
    • 수정2021-05-21 14:11:29
    경제
민간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사업에 LH 현직간부가 뒷돈을 받고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LH가 직원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H는 문제가 된 간부직원의 경우 인사징계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주택매입과 관련해서는 감사실에서 전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LH는 감사결과 부조리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전·현직 직원이나 친인척 명의의 주택을 LH가 비싸게 매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향후 제도보완을 통해 퇴직자가 매입임대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LH는 다만 재직 중인 직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 등의 소유주택은 LH의 매입대상에서 이미 제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H는 매입절차 전반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잠재적인 불공정 요인을 발굴,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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