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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화이자 중복 접종 4건, 접종 이력 확인 미흡해 발생”
입력 2021.05.21 (14:49) 수정 2021.05.21 (15:12) 사회
국내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중복 사례가 4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예약 여부와 접종 이력에 대한 확인이 미흡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접종센터에서 접종 대상자가 왔을 때 예약 여부와 접종 이력에 대한 확인을 명확히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미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방접종시스템에서는 접종 대상자에 대한 확인, 예약 여부, 접종 이력이 확인이 가능하며 시스템에는 원칙적으로 중복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4건의 중복 사례에서는 접종 대상자 확인, 예약 여부나 접종 이력 등을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접종이 이뤄진 겁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지자체와 접종센터에 접종 이력을 정확히 확인한 후에 접종하도록 지시를 내렸습니다.

중복 접종 사례가 발생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동명이인 착오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 중복 접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 “화이자 중복 접종 4건, 접종 이력 확인 미흡해 발생”
    • 입력 2021-05-21 14:49:24
    • 수정2021-05-21 15:12:00
    사회
국내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중복 사례가 4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예약 여부와 접종 이력에 대한 확인이 미흡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접종센터에서 접종 대상자가 왔을 때 예약 여부와 접종 이력에 대한 확인을 명확히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미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방접종시스템에서는 접종 대상자에 대한 확인, 예약 여부, 접종 이력이 확인이 가능하며 시스템에는 원칙적으로 중복 등록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4건의 중복 사례에서는 접종 대상자 확인, 예약 여부나 접종 이력 등을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접종이 이뤄진 겁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지자체와 접종센터에 접종 이력을 정확히 확인한 후에 접종하도록 지시를 내렸습니다.

중복 접종 사례가 발생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동명이인 착오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 중복 접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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