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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 출입 갈등’ 고덕 아파트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20대 검거
입력 2021.05.21 (15:19) 수정 2021.05.21 (15:21) 사회
택배 차량의 지상 도로 출입을 막아 지난달 ‘택배 갈등’이 불거진 서울 강동구의 아파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20대 남성이 범행 한 달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3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6시쯤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112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과 소방 인력이 단지를 수색했지만, 폭발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어제(20일) 부모와 함께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별다른 이유는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택배차 출입 갈등’ 고덕 아파트 폭발물 설치 허위신고 20대 검거
    • 입력 2021-05-21 15:19:22
    • 수정2021-05-21 15:21:11
    사회
택배 차량의 지상 도로 출입을 막아 지난달 ‘택배 갈등’이 불거진 서울 강동구의 아파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20대 남성이 범행 한 달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3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6시쯤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112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과 소방 인력이 단지를 수색했지만, 폭발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어제(20일) 부모와 함께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별다른 이유는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아 디지털 포렌식을 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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