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반도체 수급 차질’로 아산공장 다시 멈춰…24∼26일 휴업
입력 2021.05.21 (17:52)
수정 2021.05.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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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해 아산공장 생산라인의 가동을 또다시 중단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아산공장을 휴업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쏘나타와 그랜저 생산라인이 휴업에 들어가며, 차량 3천여 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현대차는 추산했습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여파로 지난달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가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대차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아산공장을 휴업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쏘나타와 그랜저 생산라인이 휴업에 들어가며, 차량 3천여 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현대차는 추산했습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여파로 지난달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가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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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반도체 수급 차질’로 아산공장 다시 멈춰…24∼26일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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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17:52:13
- 수정2021-05-21 18:17:11
현대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해 아산공장 생산라인의 가동을 또다시 중단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아산공장을 휴업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쏘나타와 그랜저 생산라인이 휴업에 들어가며, 차량 3천여 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현대차는 추산했습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여파로 지난달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가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대차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아산공장을 휴업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쏘나타와 그랜저 생산라인이 휴업에 들어가며, 차량 3천여 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현대차는 추산했습니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여파로 지난달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등 두 차례에 걸쳐 가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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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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