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세균, 한명숙과 회동…“검찰 개혁으로 한명숙 전 총리 진실 밝혀야”
입력 2021.05.21 (18:43) 수정 2021.05.21 (20:01) 정치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늘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비공개로 만났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12주기를 앞두고 이뤄진 만남으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내용의 대화와 검찰 개혁 등에 관한 얘기가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정 전 총리는 면담 후 SNS를 통해 한명숙 전 총리를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씩씩하고 밝은 웃음을 보여주셨지만 웃음 속 숨어있는 응어리진 아픔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치 검찰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가고도 한 전 총리마저 감옥에 가두고 말았다며, 이제 다시 진실을 찾아 나선 한 전 총리의 진실 찾기에 함께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지키는 일, 조작 수사 한명숙 전 총리의 진실을 밝히는 일의 해답은 검찰 개혁”이라며,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하루 전 SNS에 올린 ‘광주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대장정을 시작한다’는 글을 시작으로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과 관련해 선명한 메시지를 잇달아 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세균, 한명숙과 회동…“검찰 개혁으로 한명숙 전 총리 진실 밝혀야”
    • 입력 2021-05-21 18:43:09
    • 수정2021-05-21 20:01:17
    정치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늘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비공개로 만났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12주기를 앞두고 이뤄진 만남으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내용의 대화와 검찰 개혁 등에 관한 얘기가 오간 것으로 보입니다.

정 전 총리는 면담 후 SNS를 통해 한명숙 전 총리를 만난 사실을 공개하며 “씩씩하고 밝은 웃음을 보여주셨지만 웃음 속 숨어있는 응어리진 아픔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치 검찰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가고도 한 전 총리마저 감옥에 가두고 말았다며, 이제 다시 진실을 찾아 나선 한 전 총리의 진실 찾기에 함께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를 지키는 일, 조작 수사 한명숙 전 총리의 진실을 밝히는 일의 해답은 검찰 개혁”이라며, 검찰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하루 전 SNS에 올린 ‘광주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 대장정을 시작한다’는 글을 시작으로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과 관련해 선명한 메시지를 잇달아 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