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22명…김해·진주 고교생 감염
입력 2021.05.21 (21:50)
수정 2021.05.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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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8명, 창원 6명, 진주 4명, 양산 2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각각 김해와 진주 지역 고등학교 학생으로, 교직원과 학생 등 6백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해 확진자 3명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각각 김해와 진주 지역 고등학교 학생으로, 교직원과 학생 등 6백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해 확진자 3명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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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22명…김해·진주 고교생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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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21:50:01
- 수정2021-05-21 22:01:10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김해 8명, 창원 6명, 진주 4명, 양산 2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각각 김해와 진주 지역 고등학교 학생으로, 교직원과 학생 등 6백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해 확진자 3명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김해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각각 김해와 진주 지역 고등학교 학생으로, 교직원과 학생 등 6백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해 확진자 3명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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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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