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 요구에 버스 승객 폭행 60대 입건
입력 2021.05.21 (21:50)
수정 2021.05.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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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승객과 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6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0) 오후 3시쯤 광주시 봉선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요구한 승객의 뺨을 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0) 오후 3시쯤 광주시 봉선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요구한 승객의 뺨을 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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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써달라” 요구에 버스 승객 폭행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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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21:50:35
- 수정2021-05-21 21:54:08
광주 남부경찰서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한 승객과 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6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0) 오후 3시쯤 광주시 봉선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요구한 승객의 뺨을 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0) 오후 3시쯤 광주시 봉선동의 한 버스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요구한 승객의 뺨을 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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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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