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지사 “부울경 메가시티 정부지원 건의”
입력 2021.05.21 (21:51)
수정 2021.05.21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1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정부가 메가시티 같은 초광역 사업에 앞장서도록 촉구하자고 건의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할 재정지원과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해 자치경찰제와 대학 협력 등 지방분권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할 재정지원과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해 자치경찰제와 대학 협력 등 지방분권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경수 지사 “부울경 메가시티 정부지원 건의”
-
- 입력 2021-05-21 21:51:43
- 수정2021-05-21 22:05:43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1일) 전북 무주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정부가 메가시티 같은 초광역 사업에 앞장서도록 촉구하자고 건의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할 재정지원과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해 자치경찰제와 대학 협력 등 지방분권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이를 뒷받침할 재정지원과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모두 참석해 자치경찰제와 대학 협력 등 지방분권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