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인 1884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어딜까요?
당시 가축을 기르기도 했던 모래섬이라는데요.
바로 여의도입니다.
동그라미 쳐진 이 부분이 예전엔 양말산이라고 불렸던 지금의 국회의사당 자립니다.
나머지 허허벌판도 금융기관과 아파트가 즐비한 빌딩숲으로 모두 바뀌었죠.
불과 한 세기 만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을 통해, 그 사이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 잠시 돌아보게 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어딜까요?
당시 가축을 기르기도 했던 모래섬이라는데요.
바로 여의도입니다.
동그라미 쳐진 이 부분이 예전엔 양말산이라고 불렸던 지금의 국회의사당 자립니다.
나머지 허허벌판도 금융기관과 아파트가 즐비한 빌딩숲으로 모두 바뀌었죠.
불과 한 세기 만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을 통해, 그 사이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 잠시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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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1 21:59:10
- 수정2021-05-21 22:04:16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인 1884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어딜까요?
당시 가축을 기르기도 했던 모래섬이라는데요.
바로 여의도입니다.
동그라미 쳐진 이 부분이 예전엔 양말산이라고 불렸던 지금의 국회의사당 자립니다.
나머지 허허벌판도 금융기관과 아파트가 즐비한 빌딩숲으로 모두 바뀌었죠.
불과 한 세기 만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었는지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을 통해, 그 사이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 잠시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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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허허벌판도 금융기관과 아파트가 즐비한 빌딩숲으로 모두 바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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