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철거 현장서 작업자 1명 추락 사고
입력 2021.05.22 (19:05)
수정 2021.05.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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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철거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서울 노원소방서는 오늘(22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상가 건물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김 모 씨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사고로 왼쪽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 노원소방서는 오늘(22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상가 건물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김 모 씨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사고로 왼쪽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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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철거 현장서 작업자 1명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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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2 19:05:38
- 수정2021-05-22 20:27:46
서울 노원구의 철거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추락해 다쳤습니다.
서울 노원소방서는 오늘(22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상가 건물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김 모 씨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사고로 왼쪽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서울 노원소방서는 오늘(22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상가 건물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김 모 씨가 6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사고로 왼쪽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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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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