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첫날 스트리밍 수 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21일 공개된 ‘버터’가 당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1,104만 2천여 회 스트리밍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는 발매 첫날 스트리밍 횟수로는 스포티파이 사상 최대치로, 에드 시런과 저스틴 비버가 2019년 ‘아이 돈 케어’로 세운 종전 기록 1,097만 7천여 회를 깼다고 포브스는 설명했습니다.
‘버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9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데뷔 8주년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온라인 팬 미팅 ‘BTS 2021 머스터 소우주’를 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미국 포브스는 지난 21일 공개된 ‘버터’가 당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1,104만 2천여 회 스트리밍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는 발매 첫날 스트리밍 횟수로는 스포티파이 사상 최대치로, 에드 시런과 저스틴 비버가 2019년 ‘아이 돈 케어’로 세운 종전 기록 1,097만 7천여 회를 깼다고 포브스는 설명했습니다.
‘버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9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데뷔 8주년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온라인 팬 미팅 ‘BTS 2021 머스터 소우주’를 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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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신곡 ‘버터’…발매 첫날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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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3 14:33:55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첫날 스트리밍 수 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21일 공개된 ‘버터’가 당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1,104만 2천여 회 스트리밍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는 발매 첫날 스트리밍 횟수로는 스포티파이 사상 최대치로, 에드 시런과 저스틴 비버가 2019년 ‘아이 돈 케어’로 세운 종전 기록 1,097만 7천여 회를 깼다고 포브스는 설명했습니다.
‘버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9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데뷔 8주년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온라인 팬 미팅 ‘BTS 2021 머스터 소우주’를 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미국 포브스는 지난 21일 공개된 ‘버터’가 당일 스포티파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1,104만 2천여 회 스트리밍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는 발매 첫날 스트리밍 횟수로는 스포티파이 사상 최대치로, 에드 시런과 저스틴 비버가 2019년 ‘아이 돈 케어’로 세운 종전 기록 1,097만 7천여 회를 깼다고 포브스는 설명했습니다.
‘버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9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데뷔 8주년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온라인 팬 미팅 ‘BTS 2021 머스터 소우주’를 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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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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