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제주복지이음마루’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외

입력 2021.05.24 (10:10) 수정 2021.05.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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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제주복지이음마루’가 개원해 도민복지상담과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교육과 치유,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했습니다.

‘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 서귀포시로 확대
지난해 7월부터 제주시 지역에서 추진된 ‘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이 올해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제주권역재활병원에서 로봇기기 구입과 인력 확보가 끝나는 데로 하반기부터 서비스가 이뤄집니다.

제주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집랩’ 추진

제주시는 건축계 종사자와 마을 주민들이 주축으로 건설현장에서 남은 건축자재 등을 활용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캠페인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집랩’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서귀포시는 1억 4천여만 원을 들여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용머리해안 등의 차선 도색과 화장실 출입구 보완 등 공영관광지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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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제주복지이음마루’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외
    • 입력 2021-05-24 10:10:09
    • 수정2021-05-24 10:28:21
    930뉴스(제주)
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제주복지이음마루’가 개원해 도민복지상담과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교육과 치유,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했습니다.

‘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 서귀포시로 확대
지난해 7월부터 제주시 지역에서 추진된 ‘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이 올해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제주권역재활병원에서 로봇기기 구입과 인력 확보가 끝나는 데로 하반기부터 서비스가 이뤄집니다.

제주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집랩’ 추진

제주시는 건축계 종사자와 마을 주민들이 주축으로 건설현장에서 남은 건축자재 등을 활용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캠페인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집랩’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서귀포시는 1억 4천여만 원을 들여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용머리해안 등의 차선 도색과 화장실 출입구 보완 등 공영관광지 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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