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5.24 (19:40)
수정 2021.05.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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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민 아웅 흘라잉 사령관이 "죽는 날까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50살에 쿠데타로 집권한 대한민국의 독재자, 전두환씨의 나이가 올해 아흔입니다.
끈질긴 민주화 투쟁이 없었다면 40년 넘는 독재를 경험했을지도 모릅니다.
종신 독재 야욕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오늘도 미얀마의 민주화, 독재 종식을 기원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50살에 쿠데타로 집권한 대한민국의 독재자, 전두환씨의 나이가 올해 아흔입니다.
끈질긴 민주화 투쟁이 없었다면 40년 넘는 독재를 경험했을지도 모릅니다.
종신 독재 야욕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오늘도 미얀마의 민주화, 독재 종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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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4 19:40:25
- 수정2021-05-24 21:41:14
미얀마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민 아웅 흘라잉 사령관이 "죽는 날까지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50살에 쿠데타로 집권한 대한민국의 독재자, 전두환씨의 나이가 올해 아흔입니다.
끈질긴 민주화 투쟁이 없었다면 40년 넘는 독재를 경험했을지도 모릅니다.
종신 독재 야욕은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오늘도 미얀마의 민주화, 독재 종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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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에 쿠데타로 집권한 대한민국의 독재자, 전두환씨의 나이가 올해 아흔입니다.
끈질긴 민주화 투쟁이 없었다면 40년 넘는 독재를 경험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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