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수출 62억 달러…1년 전보다 50.8%↑
입력 2021.05.25 (07:46)
수정 2021.05.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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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1년전에 비해 50%이상 급증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62억 4,8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에 비해 50.5%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13억 3,900만 달러로 76.3% 증가했으며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62.7% 증가한 8억 8,100만 달러, 자동차 수출은 74.7% 증가한 17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선박은 인도 지연으로 인해 지난해 4월에 비해 11.8% 줄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62억 4,8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에 비해 50.5%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13억 3,900만 달러로 76.3% 증가했으며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62.7% 증가한 8억 8,100만 달러, 자동차 수출은 74.7% 증가한 17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선박은 인도 지연으로 인해 지난해 4월에 비해 11.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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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수출 62억 달러…1년 전보다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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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07:46:50
- 수정2021-05-25 08:20:19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이 1년전에 비해 50%이상 급증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62억 4,8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에 비해 50.5%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13억 3,900만 달러로 76.3% 증가했으며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62.7% 증가한 8억 8,100만 달러, 자동차 수출은 74.7% 증가한 17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선박은 인도 지연으로 인해 지난해 4월에 비해 11.8% 줄었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62억 4,800만 달러로 지난해 4월에 비해 50.5%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 수출이 13억 3,900만 달러로 76.3% 증가했으며 석유화학제품 수출은 62.7% 증가한 8억 8,100만 달러, 자동차 수출은 74.7% 증가한 17억 4,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선박은 인도 지연으로 인해 지난해 4월에 비해 11.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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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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