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안 수온 급변…양식어류 관리 주의
입력 2021.05.25 (07:50)
수정 2021.05.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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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중순 이후 냉수대가 사라진 경북 동해 연안에 수온이 급변하고 있어 양식 어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북어업기술센터는 수온이 크게 변할 경우 양식 어류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며 어민들은 상황에 따라 사료량 조절 등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에는 해면 어류 양식장 90여 곳에서 양식어류 2천만 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경북어업기술센터는 수온이 크게 변할 경우 양식 어류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며 어민들은 상황에 따라 사료량 조절 등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에는 해면 어류 양식장 90여 곳에서 양식어류 2천만 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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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연안 수온 급변…양식어류 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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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07:50:14
- 수정2021-05-25 08:59:10
지난 4월 중순 이후 냉수대가 사라진 경북 동해 연안에 수온이 급변하고 있어 양식 어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경북어업기술센터는 수온이 크게 변할 경우 양식 어류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며 어민들은 상황에 따라 사료량 조절 등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에는 해면 어류 양식장 90여 곳에서 양식어류 2천만 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경북어업기술센터는 수온이 크게 변할 경우 양식 어류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할 경우 폐사할 수도 있다며 어민들은 상황에 따라 사료량 조절 등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북 동해안에는 해면 어류 양식장 90여 곳에서 양식어류 2천만 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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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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