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장’ 서광수 도예 인생 60주년 기념전
입력 2021.05.25 (20:02)
수정 2021.05.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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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장 제367호이자 경기도무형문화재 41호인 도예가 서광수의 도예 인생 60주년 기념 전시회가 다음 달 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 명장이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서 명장은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14살 때 도예에 입문했고, 1965년 도예가 지순택을 만나 본격적인 도예 수업을 받았으며 1986년 고향인 경기도 이천에 '한도요'를 설립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 명장이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서 명장은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14살 때 도예에 입문했고, 1965년 도예가 지순택을 만나 본격적인 도예 수업을 받았으며 1986년 고향인 경기도 이천에 '한도요'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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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명장’ 서광수 도예 인생 6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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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20:02:19
- 수정2021-05-25 20:06:28
대한민국 명장 제367호이자 경기도무형문화재 41호인 도예가 서광수의 도예 인생 60주년 기념 전시회가 다음 달 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 명장이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서 명장은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14살 때 도예에 입문했고, 1965년 도예가 지순택을 만나 본격적인 도예 수업을 받았으며 1986년 고향인 경기도 이천에 '한도요'를 설립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 명장이 그동안 만들어온 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서 명장은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14살 때 도예에 입문했고, 1965년 도예가 지순택을 만나 본격적인 도예 수업을 받았으며 1986년 고향인 경기도 이천에 '한도요'를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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