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도시의 타짜들’ 등 이달의 방송기자상

입력 2021.05.26 (19:46) 수정 2021.05.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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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 제15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이른바 ‘부동산 타짜’로 알려진 LH 직원 ‘강 사장’이 매입한 땅의 존재를 처음 밝힌 KBS 시사기획 창 ‘신도시의 타짜들’ 기획취재팀과 ‘세계 책의 날 특별기획, 공공도서관 가보셨습니까’ 를 취재 보도한 KBS 김태형 기자 등에게 각각 기획보도 부문과 뉴미디어 부문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또 영상취재 부문에선 KBS대구 문화공감 ‘경북 무형문화재 청화백자사기장’ 편을 촬영한 김동욱 기자가, 지역뉴스 부문에선 ‘LH 반칙거래 10년의 고리 추적’을 연속 보도한 KBS전주 서승신 기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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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신도시의 타짜들’ 등 이달의 방송기자상
    • 입력 2021-05-26 19:46:11
    • 수정2021-05-26 2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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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늘 제15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이른바 ‘부동산 타짜’로 알려진 LH 직원 ‘강 사장’이 매입한 땅의 존재를 처음 밝힌 KBS 시사기획 창 ‘신도시의 타짜들’ 기획취재팀과 ‘세계 책의 날 특별기획, 공공도서관 가보셨습니까’ 를 취재 보도한 KBS 김태형 기자 등에게 각각 기획보도 부문과 뉴미디어 부문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또 영상취재 부문에선 KBS대구 문화공감 ‘경북 무형문화재 청화백자사기장’ 편을 촬영한 김동욱 기자가, 지역뉴스 부문에선 ‘LH 반칙거래 10년의 고리 추적’을 연속 보도한 KBS전주 서승신 기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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