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파트서 30대 2명 숨진채 발견…“채무 관계로 살해 추정”
입력 2021.05.26 (20:38)
수정 2021.05.2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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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화성시 장지동에 있는 A 씨의 아파트에서 A 씨와 직장 동료인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B 씨가 A 씨를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의 채무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화성시 장지동에 있는 A 씨의 아파트에서 A 씨와 직장 동료인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B 씨가 A 씨를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의 채무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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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아파트서 30대 2명 숨진채 발견…“채무 관계로 살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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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6 20:38:28
- 수정2021-05-26 21:06:47

경기도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화성시 장지동에 있는 A 씨의 아파트에서 A 씨와 직장 동료인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B 씨가 A 씨를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의 채무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화성시 장지동에 있는 A 씨의 아파트에서 A 씨와 직장 동료인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B 씨가 A 씨를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의 채무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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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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