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연쇄감염 등 부산 19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5.26 (21:46)
수정 2021.05.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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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에서는 어버이날 모임 관련 확진자가 2명 발생하는 등 1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과 요양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돼 관련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부산구치소 관련 검사에서는 460여 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한 주 부산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감염자 수가 79명으로 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만 60세에서 74세 시민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이 재개되며, 잔여 백신 접종 예약도 시작됩니다.
또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과 요양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돼 관련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부산구치소 관련 검사에서는 460여 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한 주 부산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감염자 수가 79명으로 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만 60세에서 74세 시민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이 재개되며, 잔여 백신 접종 예약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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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모임 연쇄감염 등 부산 19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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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6 21:46:05
- 수정2021-05-26 22:07:27

오늘 부산에서는 어버이날 모임 관련 확진자가 2명 발생하는 등 1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과 요양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돼 관련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부산구치소 관련 검사에서는 460여 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한 주 부산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감염자 수가 79명으로 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만 60세에서 74세 시민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이 재개되며, 잔여 백신 접종 예약도 시작됩니다.
또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과 요양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돼 관련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부산구치소 관련 검사에서는 460여 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한 주 부산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1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감염자 수가 79명으로 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만 60세에서 74세 시민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이 재개되며, 잔여 백신 접종 예약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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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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