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비 달걀 살충제 성분 잔류 검사

입력 2021.05.26 (21:46) 수정 2021.05.26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 닭 살충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달걀에 대한 안전성 검사가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6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도내 산란계 농장의 달걀에 대한 살충제 성분 잔류 검사를 합니다.

검사 대상은 도내 16개 시군, 농장 119곳으로, 부적합 달걀이 발견될 경우, 달걀 출하 중지와 회수, 폐기 조치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름철 대비 달걀 살충제 성분 잔류 검사
    • 입력 2021-05-26 21:46:57
    • 수정2021-05-26 21:52:02
    뉴스9(춘천)
여름철 닭 살충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달걀에 대한 안전성 검사가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오늘(26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도내 산란계 농장의 달걀에 대한 살충제 성분 잔류 검사를 합니다.

검사 대상은 도내 16개 시군, 농장 119곳으로, 부적합 달걀이 발견될 경우, 달걀 출하 중지와 회수, 폐기 조치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