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원 종사자 선제검사서 1명 확진”
입력 2021.05.26 (23:22)
수정 2021.05.26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학원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 유전자증폭 검사로 확진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어제 기준 울산지역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또 개인과외 교습자 등 만 천여 명 가운데 2천 8백 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어제 기준 울산지역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또 개인과외 교습자 등 만 천여 명 가운데 2천 8백 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교육청, “학원 종사자 선제검사서 1명 확진”
-
- 입력 2021-05-26 23:22:51
- 수정2021-05-26 23:45:02
울산시교육청이 학원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 유전자증폭 검사로 확진자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어제 기준 울산지역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또 개인과외 교습자 등 만 천여 명 가운데 2천 8백 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어제 기준 울산지역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또 개인과외 교습자 등 만 천여 명 가운데 2천 8백 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30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