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 추가 설치
입력 2021.05.27 (08:19)
수정 2021.05.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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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농어촌 지역 쓰레기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 집하장을 추가 설치합니다.
경주시는 현재 12개 읍·면에 시범 운영 중인 생활 쓰레기 공동 집하장 22곳을 다음 달까지 17개 읍·면·동 42곳으로 늘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현재 12개 읍·면에 시범 운영 중인 생활 쓰레기 공동 집하장 22곳을 다음 달까지 17개 읍·면·동 42곳으로 늘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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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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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08:19:24
- 수정2021-05-27 08:52:24
경주시가 농어촌 지역 쓰레기 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 집하장을 추가 설치합니다.
경주시는 현재 12개 읍·면에 시범 운영 중인 생활 쓰레기 공동 집하장 22곳을 다음 달까지 17개 읍·면·동 42곳으로 늘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현재 12개 읍·면에 시범 운영 중인 생활 쓰레기 공동 집하장 22곳을 다음 달까지 17개 읍·면·동 42곳으로 늘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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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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