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의 유가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가 세 번째 예술제를 연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6시 '제 3회 빛이나 예술제'가 진행된다.
종현의 자작곡 'U & I' 속 가사에서 따와 'U & I, 나 항상 너의 얘길 기다리고 있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태연, 웬디, 예성, 양요섭, 고영배, 옥상달빛, 유승우 등 종현과 인연이 깊은 가수들이 공연을 보여주며 샤이니도 출연한다. 김이나 작사가가 진행을 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재단법인 빛이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하이라이트 편집분은 이후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빛이나'는 종현의 가족이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으로, 2018년부터 종현을 기리는 예술제를 개최해 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재단법인 '빛이나' 제공]
27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6시 '제 3회 빛이나 예술제'가 진행된다.
종현의 자작곡 'U & I' 속 가사에서 따와 'U & I, 나 항상 너의 얘길 기다리고 있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태연, 웬디, 예성, 양요섭, 고영배, 옥상달빛, 유승우 등 종현과 인연이 깊은 가수들이 공연을 보여주며 샤이니도 출연한다. 김이나 작사가가 진행을 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재단법인 빛이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하이라이트 편집분은 이후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빛이나'는 종현의 가족이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으로, 2018년부터 종현을 기리는 예술제를 개최해 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재단법인 '빛이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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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종현 재단, 세 번째 예술제…샤이니·태연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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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11:00:35
샤이니 종현의 유가족이 설립한 재단법인 '빛이나'가 세 번째 예술제를 연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6시 '제 3회 빛이나 예술제'가 진행된다.
종현의 자작곡 'U & I' 속 가사에서 따와 'U & I, 나 항상 너의 얘길 기다리고 있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태연, 웬디, 예성, 양요섭, 고영배, 옥상달빛, 유승우 등 종현과 인연이 깊은 가수들이 공연을 보여주며 샤이니도 출연한다. 김이나 작사가가 진행을 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재단법인 빛이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하이라이트 편집분은 이후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빛이나'는 종현의 가족이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으로, 2018년부터 종현을 기리는 예술제를 개최해 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재단법인 '빛이나' 제공]
27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6시 '제 3회 빛이나 예술제'가 진행된다.
종현의 자작곡 'U & I' 속 가사에서 따와 'U & I, 나 항상 너의 얘길 기다리고 있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태연, 웬디, 예성, 양요섭, 고영배, 옥상달빛, 유승우 등 종현과 인연이 깊은 가수들이 공연을 보여주며 샤이니도 출연한다. 김이나 작사가가 진행을 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재단법인 빛이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하이라이트 편집분은 이후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빛이나'는 종현의 가족이 젊은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만든 재단으로, 2018년부터 종현을 기리는 예술제를 개최해 왔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재단법인 '빛이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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