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의회 의장협, “공공의대 설립 등 4건 정부 건의”
입력 2021.05.27 (19:06)
수정 2021.05.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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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월례회를 갖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동부 내륙권 국도 정읍~남원 구간의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을 협의회 이름으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부 내륙권 국도 정읍~남원 구간의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을 협의회 이름으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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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 “공공의대 설립 등 4건 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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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19:06:06
- 수정2021-05-27 19:18:25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월례회를 갖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동부 내륙권 국도 정읍~남원 구간의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을 협의회 이름으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부 내륙권 국도 정읍~남원 구간의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과,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등을 협의회 이름으로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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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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