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관평원 세종시 특공 논란 관련 고발·수사의뢰 없어”
입력 2021.05.27 (21:38)
수정 2021.05.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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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평가분류원의 이른바 '유령청사'로 촉발된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 특별공급 논란과 관련해 현재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서 수사하는 사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수본은 아직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고발이나 수사의뢰가 접수된 것은 없지만, 감사원의 감사 착수 여부 등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기 의혹이 불거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 모 씨와 관련해서는 검찰 요청에 따른 보완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특수본은 아직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고발이나 수사의뢰가 접수된 것은 없지만, 감사원의 감사 착수 여부 등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기 의혹이 불거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 모 씨와 관련해서는 검찰 요청에 따른 보완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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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본 “관평원 세종시 특공 논란 관련 고발·수사의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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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7 21:38:24
- 수정2021-05-27 21:41:01

관세평가분류원의 이른바 '유령청사'로 촉발된 세종시 아파트 공무원 특별공급 논란과 관련해 현재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서 수사하는 사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수본은 아직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고발이나 수사의뢰가 접수된 것은 없지만, 감사원의 감사 착수 여부 등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기 의혹이 불거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 모 씨와 관련해서는 검찰 요청에 따른 보완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특수본은 아직 해당 사건과 관련해 고발이나 수사의뢰가 접수된 것은 없지만, 감사원의 감사 착수 여부 등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투기 의혹이 불거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 모 씨와 관련해서는 검찰 요청에 따른 보완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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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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