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60대 주민 실종돼 이틀째 수색

입력 2021.05.27 (21:54) 수정 2021.05.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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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월면 사곡리의 한 야산에서 60대 주민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과 소방본부는 어젯밤 8시 40분쯤 반려견과 함께 마을 뒷산으로 산책하러 나간 64살 A 씨가 실종돼 드론과 인력 160여 명을 동원해 이틀째 A 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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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60대 주민 실종돼 이틀째 수색
    • 입력 2021-05-27 21:54:05
    • 수정2021-05-27 22:05:43
    뉴스9(청주)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의 한 야산에서 60대 주민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과 소방본부는 어젯밤 8시 40분쯤 반려견과 함께 마을 뒷산으로 산책하러 나간 64살 A 씨가 실종돼 드론과 인력 160여 명을 동원해 이틀째 A 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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