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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밀워키전 4타수 무안타…샌디에이고는 10회 끝내기 패
입력 2021.05.28 (07:30) 수정 2021.05.28 (10:36) 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5일과 26일 밀워키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김하성은 다시 무안타 침묵에 빠졌고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203(118타수 24안타)으로 떨어졌다.

아쉬운 장면은 있었다.

김하성은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에이드리언 하우저의 초구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시속 167㎞의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밀워키 3루수 대니얼 로버트슨은 강한 타구를 잡지 못했고, 공을 로버트슨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되는 사이 김하성은 2루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기록원은 이 타구를 안타가 아닌 실책으로 기록했다.

김하성은 3회 평범한 내야 땅볼, 7회 삼진, 9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연장 혈투 끝에 밀워키에 5-6으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3-5로 뒤진 8회초 1사 2루에서 터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격수 쪽 내야 안타와 1사 1, 3루에서 나온 매니 마차도의 우익수 쪽 2루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주자를 2루에 두고 공격을 시작하는 연장전에서, 샌디에이고는 10회초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밀워키는 10회말 케스턴 히우라의 희생 번트로 주자를 3루에 보내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우전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김하성, 밀워키전 4타수 무안타…샌디에이고는 10회 끝내기 패
    • 입력 2021-05-28 07:30:13
    • 수정2021-05-28 10:36:41
    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5일과 26일 밀워키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김하성은 다시 무안타 침묵에 빠졌고 시즌 타율은 0.211에서 0.203(118타수 24안타)으로 떨어졌다.

아쉬운 장면은 있었다.

김하성은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에이드리언 하우저의 초구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시속 167㎞의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밀워키 3루수 대니얼 로버트슨은 강한 타구를 잡지 못했고, 공을 로버트슨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되는 사이 김하성은 2루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기록원은 이 타구를 안타가 아닌 실책으로 기록했다.

김하성은 3회 평범한 내야 땅볼, 7회 삼진, 9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연장 혈투 끝에 밀워키에 5-6으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3-5로 뒤진 8회초 1사 2루에서 터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격수 쪽 내야 안타와 1사 1, 3루에서 나온 매니 마차도의 우익수 쪽 2루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주자를 2루에 두고 공격을 시작하는 연장전에서, 샌디에이고는 10회초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밀워키는 10회말 케스턴 히우라의 희생 번트로 주자를 3루에 보내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의 우전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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