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발적 감염 지속…누적 2,906명
입력 2021.05.28 (08:02)
수정 2021.05.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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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제천과 영동에서도 각각 1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청주와 진천에서 확진된 6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06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제천과 영동에서도 각각 1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청주와 진천에서 확진된 6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0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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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산발적 감염 지속…누적 2,9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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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08:02:25
- 수정2021-05-28 08:46:10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제천과 영동에서도 각각 1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청주와 진천에서 확진된 6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06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제천과 영동에서도 각각 1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 청주와 진천에서 확진된 6명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0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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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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