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달서구의원 전원 불출마해야”
입력 2021.05.28 (08:18)
수정 2021.05.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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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최근 음주운전과 성희롱 등 각종 물의를 일으킨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들에게,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달서구의회 의원 24명 중 두 명이 비위로 의원직을 사퇴했고, 남아있는 의원들도 각종 비위와 일탈로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잃었다며,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도 현 의원들의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달서구의회 의원 24명 중 두 명이 비위로 의원직을 사퇴했고, 남아있는 의원들도 각종 비위와 일탈로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잃었다며,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도 현 의원들의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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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달서구의원 전원 불출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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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08:18:54
- 수정2021-05-28 08:45:18
시민단체가 최근 음주운전과 성희롱 등 각종 물의를 일으킨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들에게,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달서구의회 의원 24명 중 두 명이 비위로 의원직을 사퇴했고, 남아있는 의원들도 각종 비위와 일탈로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잃었다며,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도 현 의원들의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달서구의회 의원 24명 중 두 명이 비위로 의원직을 사퇴했고, 남아있는 의원들도 각종 비위와 일탈로 지역주민들의 신뢰를 잃었다며,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도 현 의원들의 공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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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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