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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인당 지역총소득은 전국 1위…개인소득은 2위
입력 2021.05.28 (09:49) 수정 2021.05.28 (10:32) 930뉴스(울산)
울산의 시민 1인당 지역총소득은 전국 1위, 개인소득은 전국 2위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 결과 2019년 기준 울산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5천 496만 원으로 전국 평균 3천 753만 원보다 46%나 많았습니다.
울산은 2천년부터 2019년까지 20년동안 2014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1인당 지역총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19년 기준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2천 255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 결과 2019년 기준 울산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5천 496만 원으로 전국 평균 3천 753만 원보다 46%나 많았습니다.
울산은 2천년부터 2019년까지 20년동안 2014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1인당 지역총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19년 기준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2천 255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 울산 1인당 지역총소득은 전국 1위…개인소득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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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09:49:24
- 수정2021-05-28 10:32:18

울산의 시민 1인당 지역총소득은 전국 1위, 개인소득은 전국 2위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 결과 2019년 기준 울산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5천 496만 원으로 전국 평균 3천 753만 원보다 46%나 많았습니다.
울산은 2천년부터 2019년까지 20년동안 2014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1인당 지역총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19년 기준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2천 255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토연구원 조사 결과 2019년 기준 울산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5천 496만 원으로 전국 평균 3천 753만 원보다 46%나 많았습니다.
울산은 2천년부터 2019년까지 20년동안 2014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1인당 지역총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019년 기준 울산의 1인당 개인소득은 2천 255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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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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