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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화물선, 韓선원 탑승 선박과 충돌 후 침몰…3명 실종
입력 2021.05.28 (09:57) 수정 2021.05.28 (10:04) 국제
27일 밤 11시 55분쯤 일본 에히메(愛媛)현 이마바리(今治)시 앞바다에서 일본 화물선이 한국 해운사 소속으로 추정되는 케미컬선과 충돌했습니다.

일본 화물선 '백호'(白虎·1만1천454t)는 충돌 후 침몰했고, 선원 12명 중 3명이 실종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나머지 선원 9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의 순시선과 항공기 등이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NHK는 일본 화물선과 충돌한 먀셜제도 선적의 케미컬선 '울산파이오니어'(2천696t)는 침몰하지 않았고, 한국인과 미얀마인 13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선박 충돌 사고가 난 구루시마(來島)해협은 '일본 3대 조류'라고 불릴 만큼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日화물선, 韓선원 탑승 선박과 충돌 후 침몰…3명 실종
    • 입력 2021-05-28 09:57:03
    • 수정2021-05-28 10:04:21
    국제
27일 밤 11시 55분쯤 일본 에히메(愛媛)현 이마바리(今治)시 앞바다에서 일본 화물선이 한국 해운사 소속으로 추정되는 케미컬선과 충돌했습니다.

일본 화물선 '백호'(白虎·1만1천454t)는 충돌 후 침몰했고, 선원 12명 중 3명이 실종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나머지 선원 9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의 순시선과 항공기 등이 인근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NHK는 일본 화물선과 충돌한 먀셜제도 선적의 케미컬선 '울산파이오니어'(2천696t)는 침몰하지 않았고, 한국인과 미얀마인 13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선박 충돌 사고가 난 구루시마(來島)해협은 '일본 3대 조류'라고 불릴 만큼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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