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 선정
입력 2021.05.28 (10:05)
수정 2021.05.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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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전남 진도군, 강원도 정선군과 함께 '올웨이즈, 어메이징, 아리랑' 이라는 주제로 내년 10월 문화의 달 행사 계획을 제안해 선정됐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은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내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밀양시와 진도군, 정선군에서 아리랑 대표 공연과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내년은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내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밀양시와 진도군, 정선군에서 아리랑 대표 공연과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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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내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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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0:05:24
- 수정2021-05-28 11:44:28
밀양시는 전남 진도군, 강원도 정선군과 함께 '올웨이즈, 어메이징, 아리랑' 이라는 주제로 내년 10월 문화의 달 행사 계획을 제안해 선정됐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은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내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밀양시와 진도군, 정선군에서 아리랑 대표 공연과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내년은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내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밀양시와 진도군, 정선군에서 아리랑 대표 공연과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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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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