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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울산신보,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
입력 2021.05.28 (10:07) 수정 2021.05.28 (10:33) 930뉴스(울산)
BNK경남은행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산지역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경남은행이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보증하고 보증비율도 우대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경남은행이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보증하고 보증비율도 우대합니다.
- 경남은행-울산신보,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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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0:07:09
- 수정2021-05-28 10:33:02

BNK경남은행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산지역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경남은행이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보증하고 보증비율도 우대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경남은행이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의 15배인 150억 원까지 보증하고 보증비율도 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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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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