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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현수막 임의로 떼어낸 50대 입건
입력 2021.05.28 (10:14) 수정 2021.05.28 (10:46) 930뉴스(부산)
부산 동부경찰서는 현수막을 마음대로 떼어낸 50대 남성을 재물 손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산역 광장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모 정당의 현수막 끈을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산역 광장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모 정당의 현수막 끈을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정당 현수막 임의로 떼어낸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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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0:14:24
- 수정2021-05-28 10:46:04

부산 동부경찰서는 현수막을 마음대로 떼어낸 50대 남성을 재물 손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산역 광장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모 정당의 현수막 끈을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산역 광장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모 정당의 현수막 끈을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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