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남한강에 어린 뱀장어 방류
입력 2021.05.28 (10:32)
수정 2021.05.28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가 충주호와 탄금호에 뱀장어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뱀장어는 유전자 검사 등을 거쳤으며, 사업비 5천 2백여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9월까지 쏘가리와 토종붕어, 다슬기 등을 추가로 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방류된 뱀장어는 유전자 검사 등을 거쳤으며, 사업비 5천 2백여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9월까지 쏘가리와 토종붕어, 다슬기 등을 추가로 방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시, 남한강에 어린 뱀장어 방류
-
- 입력 2021-05-28 10:32:52
- 수정2021-05-28 10:48:53
충주시가 충주호와 탄금호에 뱀장어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뱀장어는 유전자 검사 등을 거쳤으며, 사업비 5천 2백여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9월까지 쏘가리와 토종붕어, 다슬기 등을 추가로 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방류된 뱀장어는 유전자 검사 등을 거쳤으며, 사업비 5천 2백여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9월까지 쏘가리와 토종붕어, 다슬기 등을 추가로 방류할 예정입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청주-주요뉴스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