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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상수도 위기관리 협의체’ 출범…K-water 지원
입력 2021.05.28 (10:39) 수정 2021.05.28 (11:09) 930뉴스(춘천)
강원도는 어제(27일) 도청에서 도내 18개 시군, 케이워터(K-water) 등과 '지방상수도 위기관리 협의체'를 구축하고 먹는 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6월)부터 도내 수도시설에 K-water의 전문인력이 지원되며, 정부와 지방 간 수도정책을 공유하는 정기회의가 매년 2번씩 개최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6월)부터 도내 수도시설에 K-water의 전문인력이 지원되며, 정부와 지방 간 수도정책을 공유하는 정기회의가 매년 2번씩 개최됩니다.
- ‘지방상수도 위기관리 협의체’ 출범…K-water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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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0:39:09
- 수정2021-05-28 11:09:22

강원도는 어제(27일) 도청에서 도내 18개 시군, 케이워터(K-water) 등과 '지방상수도 위기관리 협의체'를 구축하고 먹는 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6월)부터 도내 수도시설에 K-water의 전문인력이 지원되며, 정부와 지방 간 수도정책을 공유하는 정기회의가 매년 2번씩 개최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6월)부터 도내 수도시설에 K-water의 전문인력이 지원되며, 정부와 지방 간 수도정책을 공유하는 정기회의가 매년 2번씩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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