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수석대표 두 번째 유선협의…비핵화 협력 논의
입력 2021.05.28 (10:56)
수정 2021.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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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성김 신임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오늘(28일) 오전 두 번째 유선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통화에서 양측이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적극 이행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 본부장은 한미정상회담 이튿날인 지난 22일(현지시간), 김 특별대표와 첫 유선 협의를 가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외교부는 이번 통화에서 양측이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적극 이행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 본부장은 한미정상회담 이튿날인 지난 22일(현지시간), 김 특별대표와 첫 유선 협의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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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북핵수석대표 두 번째 유선협의…비핵화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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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8 10:56:57
- 수정2021-05-28 10:58:36
외교부는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성김 신임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오늘(28일) 오전 두 번째 유선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통화에서 양측이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적극 이행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 본부장은 한미정상회담 이튿날인 지난 22일(현지시간), 김 특별대표와 첫 유선 협의를 가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외교부는 이번 통화에서 양측이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적극 이행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기 위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 본부장은 한미정상회담 이튿날인 지난 22일(현지시간), 김 특별대표와 첫 유선 협의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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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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