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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그림자 과로사’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입력 2021.05.28 (15:47) 수정 2021.05.28 (15:57) 문화
KBS 시사기획 창 ‘그림자 과로사 경비원 74명의 죽음’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5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과로사로 인한 사망이 이어지고 있는 경비노동자 노동환경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업무상 질병 판정서를 입수해 긴 노동시간과 부족한 수면시간 등에 시달리는 노동실태를 구체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또한, 노동강도가 약하다는 편견으로 경비노동자를 감시적 근로자로 분류돼 근로기준법 혜택도 제대로 적용받지 못하는 제도의 허점을 지적하고, 처우뿐 아니라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한 점도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KBS 시사기획 창 ‘그림자 과로사’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 입력 2021-05-28 15:47:50
    • 수정2021-05-28 15:57:08
    문화
KBS 시사기획 창 ‘그림자 과로사 경비원 74명의 죽음’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5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과로사로 인한 사망이 이어지고 있는 경비노동자 노동환경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업무상 질병 판정서를 입수해 긴 노동시간과 부족한 수면시간 등에 시달리는 노동실태를 구체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또한, 노동강도가 약하다는 편견으로 경비노동자를 감시적 근로자로 분류돼 근로기준법 혜택도 제대로 적용받지 못하는 제도의 허점을 지적하고, 처우뿐 아니라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한 점도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